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령 재가 되더라도 (문단 편집) === 게임마스터 === ゲェムマスター [[천사]]를 자칭하는 수수께끼의 존재. * '''쿠로엘'''(クロエル) [[파일:설령쿠로엘.jpg|width=200]] 유키를 포함한 참가자들을 게임(ゲェム)에 초대한 자칭 천사. [[보쿠 소녀|일인칭은 '보쿠(ボク)']]. 겉보기에는 뒷태를 대담하게 노출시킨 홀 터틀넥으로 된 검은 [[고스로리]] 드레스를 입은 단발의 미소녀지만, 사람 목숨을 태연히 갖고 노는데다 현세에 인연이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모습을 바라보며 희열을 느끼는 잔인무도한 성격의 소유자로, 유키는 그녀를 [[악마]] 그 자체라 여긴다. 과거에서 미래까지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눈을 가져 플레이어 전원의 이름과 본성을 전부 파악하고 있다. 거기다 동일한 공간이나 시간축에서 자신의 분신을 여러 명 복제하는 능력이 있어 완전히 죽이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복수를 꾸미거나 게임을 관두고자 죽이려 해도 절대로 불가능하다. 플레이어들의 살인 게임을 즐기는 한편, 그들 사이에 섞여든 '구원의 사자'의 말살에 전념하고 있다. 정말로 소중한 사람은 모습이 바뀌어도 알아차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처형기구는 [[팔라리스의 황소]]로, 목숨을 구걸하면 구걸할 수록 가슴이 뛰는 모양이다. * '''시로엘'''(シロエル) [[파일:설령시로엘.jpg|width=200]] 쿠로엘의 여동생인 견습 천사. 쿠로엘과는 대조적으로 장발에 흰 고스로리 드레스를 걸치고 있으며, 쿠로엘을 '언니'라 부르며 따른다. 쿠로엘과는 달리 자애로 가득하여 정을 우선시하거나 특정 플레이어에게 힘을 실어주는 일면을 보이지만, 메가네코와 야마다의 사체를 오브제로 만들어놓고 둘의 사랑은 영원한 것이 되었다고 축복하지를 않나, 게임의 패자를 1초라도 오래 살도록 즉사하지 않을 정도로 질질 끌며 죽이는 등 이쪽도 인명을 경시하는 잔인함은 똑같다. 쿠로엘처럼 자신을 복제하는 능력은 없지만, [[기관단총]] 세례를 받아도 상처 하나 없는 완강한 육체나 악수, 간지럽히기 등 가벼운 스킨쉽만으로 인체를 파괴할 정도의 괴력, 뇌수를 파괴하지 않는 한 육체를 알아서 수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